시아가 무한을 하게되서 또 보러왔네요
시아는 어린맛으로 매운맛은 아님을 참고하시구요
어리지만 연애에 들어가면 부분적으로 살짝 매운맛이
나오니 참고 하시구 몸에 부분 타투가 있는데 연애의맛이
참 좋습니다 어린친구가 딱히 뭘 배우거나 그렇지 않은데
어디서 바디 비스무리한거는 할 줄 안다면서 해줬는데
보기보다 제법 잘하네요 물론 바디를 타준건 아니라
제가 재미삼아 이렇게 하는건가ㅋㅋ 하면서 타줬더니
이 오빠 보통 오빠가 아니라면서
자기를 제자를 받아달라며 사제지간의 연을 맺을뻔 했습니다
하여간에 말재간은 일단 보통이 아니고 어려서 그런지
수량도 풍부하고 눈이 맑은 친구라 보고 있으면 그대로
빨려 들어가는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저는 op과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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