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는 어리고 큐티한 스타일인데 재기발랄해서
보는이로하여금 오빠 미소가 절로 쏟아지게 하는 스타일ㅎ
어리고 이쁜 스타일은 당연히 좋아하는 저는
무조건 무조건이라는 마음이죠 밝은 친구가
붕가를 칠때는 또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게 가장
메리트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게 제 마음에 쏙 요즘에는
사실 op과 언니들이 많은게 사실이므로 거기서도 나름의
선별이 필요한데 물다이를 하도 받아서 질리는 사람들이나
자연스러운 연애를 원하는 사람들은 저같은 잘 선별하셔서
시아같은 이쁘고 마인드 좋고 이런 언니를 잘 찾아서 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죠ㅎ
깨방정 떠는게 참고로 아주 귀여워요 귀여워 죽을지도ㅎ
자기는 봉필실장 옆에 꼭 붙어있을거라면서
저한테 계속 붙어있음ㅎ 벨이 두번 울려서 나갈 수밖에 없었찌만
시간이 너무 야속할정도였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