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언니는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듭니다 예약이 장난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대기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이 시간이 가장 떨리고 설레고 기다려지네요
하얀피부에 정감있게 예쁜 얼굴
성형기 없는 맑은 얼굴의 눈웃음을 치며 생글생글 반기는데
완전 엔돌핀 돕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체형은 아담하면서 약간 통통한 체형인데 보기싫을정도는 아니고
귀여워 미칠지경입니다
가슴도 너무 이쁘고 탱탱하고 나이는 굳이 물어볼필요도없이 딱 봐도 어려보이고
역시 어린언니가 좋네요
꼼꼼한 서비스보단 화끈하고 와일드한 스타일인 입니다
끝나고 이뻐서 뽀뽀세례를 퍼붓었네요
침대에서 몰캉몰캉 자연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시아언니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적극적이고 살가운 시아언니 격렬하게 좋다고 표현하니
제 똘똘이는 금방 터져버릴것 같네요
여상으로 신나게 시아언니 바라보며 펌핑을 하니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절정이
바로 몰려 오더군요
한시간내내 정신없이 웃으면서 모자란 것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