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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터질듯 텐트 치고있는 동생 달래주러 투핫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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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찍어 놓은 언니가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어리고 자연산D볼륨감있는게 딱맞을꺼같다고 한번 보라하시네요


예은언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자마자 바로 기립하는 제동생


글몸매가 눈에 띄는데 좋네요 


말도 너무 차분하게 잘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고 놀다가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맨 손으로 저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역시나 침대에서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제몸을 달궈주네요


특히나 bj를 하는데 얼마나 황홀하던지 넘 고마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그녀의 골짜기에 손을 대어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흥건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한참이 지난 후 에도 떡감이 와 찐찐찐대박 


정자세로 바뀌고 


열심히 열을 올리는 상태에서 아주끈끈하고 시원한 마무리를 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예은언니 당분간은 지명으로 찍고 달릴듯 합니다 


베이글의 상징 예은언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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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21 19:38:18수정삭제
예은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26 20:04:05수정삭제
즐달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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