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리 없이 회사에서 이런거저런거 하다가
풀싸롱 ㄱㄱ
요즘 시간제한 없으니 야근후에 찾아가도 맘이 불편하진 않앗네요
실장한테 약하고 좋은 초이스 약속 받고 달렸죠
허벅지가 실한 언니부터 슉슉 찾아서 그중에
좀 표정 좋은언니 ㅎ
미러할때 언니 표정 별로면 보통 룸가서도
별로더라고요
그렇게 연이 골라서 룸에서 노는데 제 감이 역시나 ㅎㅎ
다음엔 지명으로 놀까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