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한 사람 몇 모여서 정다운대표 찾아갔습니다.
일찍 가서 그런가...여유있게 언니들 많이 봤네요. 추천해주는 솜씨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어린 친구들이라 그런지 활기가 있어서 노는데 재밌었네요. 친구들도
썩 만족한 눈치였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간 거라 내심 기분 좋았습니다.
잘 놀았어요 조만간 한번 더 갈까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