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팬티 엉덩이잡고 보x비비며 실사☆●☆ 발정난 영계 가슴이랑 엉덩이로 비벼서 수위조절 실패!
어제 9시 조금 안되서 갔던 3인입니다
바쁘셔서 기억할라나 모르겠네요ㅎㅎ
빠르게 즐달하고 나와서
2차 달려서 언니 이름이 가물하긴 한데, 민경인가 그랬을겁니다.
와꾸 매우 상타에 마음씨가 참 착한ㅎㅎ 글래머 언니였는데
룸에서 재밌게 노는 걸 중시하기 때문에
정다운대표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초이스했는데
완전 취향저격이었네요ㅎㅎ
룸에서 터치 자유는 기본 일단 드립도 잘 받아치고
분위기 잘 살리니 너무 좋았어요ㅎㅎ
야한드립 치는데 자기 완전 야하다고 하길래
수위 조절 약간 실패한 듯이 놀고ㅋㅋ
룸에서 술도 거하게 마시면서
이러면 2차가서 잘 안나올 거 같다고 엄청 오래할거라고 드립쳤더니
자기가 알아서 다빼준다는 재밌는 언니ㅎㅎ
같이 샤워하면서 똘똘이 순식간에 세우더니
립서비스 끝장나게 해주는 착한 언니였네요~~
나와서 약간 술 취했는데도 겁나 열심히 달리다가
마무리는 역시나 뒤치기로ㅎㅎ
뒤치기할 때도 허리 상하로 열심히 흔들어서 귀여웠어요ㅋㅋ
아 이름을 기억해야대는데ㅋㅋ 민경였나?
대표님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겠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