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놀다가 같이 놀러가고 싶어서 4명이 가능한 곳을 찾아보았고,,,
송파 모카스파는 단체도 가능하다해서 바로 전화드리고 출발했습니다~
주소지에 도착해 연락 후 실장님에게 코스 결제 후 안내에따라 방으로 향합니다
샤워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시설이 깔끔해서 씻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샤워 후 콜을 드린후
방에 누워 가운을 벗고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아픈 곳은 없는지 물어보셔서 허리가 좀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되는데 적당한 압으로 잘 마사지 해주시며, 허리가 아프다고 했더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찜 마사지도 따듯하게 받고 잘 관리해주셔서 또 생각날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힘이 팍팍들어가게 해주십니다ㅎㅎ
얼마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우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지우매니저는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슬림핏 예쁜 언니네요
저는 군살 있는게 싫어서 아주 슬림한 것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을 딱 저격했어요~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허리가 잘록한 게 보이니 더욱 흥분됩니다.
입으로 해주실땐 참지 못하고 발사할 거 같아서 바로 장비 착용하고 달립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달리다가 얼른 정자세로 바꿔 마무리했습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마무리할뻔 했네요ㅜ
나와서 친구들이랑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짜파게티도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사이즈 좋고 단체 가능한 송파 모카스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