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슬랜더 바디에 큰 키.. 섹시한 이미지를 품고있는 지민이 보고왔습니다.
같이샤워하면서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는데
매끈한 피부가 느껴지면서 지민이의 따스한 체온이 정말 잘 느껴졌죠
촉촉하고 말랑한 입술의 감촉을 느끼면서 살포시 시작된 애무
그녀의 가슴과 입술이 저의 온몸이 찌릿찌릿한 희열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뜨거운 숨과 탄성을 내뱉죠.
그렇게 간단히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누워 그녀를 탐했습니다.
예쁜 유두를 입에 넣고 살살 혀로 돌려가면서 손가락으로는 가슴을 빠르게..
몸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 지민이의 그곳을 애무해봅니다.
입술로 빨아들이고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지민이도 저와같은 뜨겁고 거친숨을 내뱉습니다.
가는 신음은 흐느끼는 교성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허리를 움직이네요.
물도 이미 계속 흐르면서 아래 깐 수건까지도 젖었습니다.
그녀가 넣어달라고하기에 그전에 저의 방망이를 그녀의 입에 물렸습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서로 ㅇㅁ를하다가 드디어 저의방망이 보호망을 끼고
입성을 해봤습니다. 첫 입성때는 쪼임이 강하며 따듯하네요
박으면 박을수록 물이 흥건흥건해지면서 미끌미끌해집니다
그래도 쪼임은 죽지 않네요..
결국 잔뜩 사정해버리고 지민이 위로 쓰러졌습니다.
지민이가 손으로 마지막 물까지 쥐어짜내주며 서비스 좋게 마무리해줍니다.
그리고 그녀가 한 마디했죠. 요건 비밀이구요
저 지민이에게 인정받아버렸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