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은 아이와 ... 말 그대로 입니다. 그만큼 남자를 폭발시켜주는 여자
방에 입실한 나를 대화보다는 서비스부터 시작하는 여자
그녀는 나의 온 몸을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손.. 가슴.. 엉덩이.. 보지..
아이는 자신의 몸으로 나의 몸 전체를 부비적거리며 날 꼴릿하게 만드는 여인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를 천천히 자극하며 콘을 씌우기 시작했고
나의 위에서 하드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1차전 .. 그냥 정액을 뽑혀버렸습니다.
2차전 ..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서비스에 또 한 번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다시 시작된 3차전
아이는 이게 마치 처음인냥 다시 나의 몸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서비스는 지루하지않고 굉장히 자극적이였습니다.
뭐랄까 .. 그냥 어디서도 받아볼 수 없는 그런 서비스
나는 아이의 서비스에 다시한번 정액을 뿜어냈고 퇴실했습니다.
총 세 번 ... 하 역시 무한샷은 아이인가봅니다.
하드함만 존재하냐? 전혀.. 달콤함도.. 섹시함도.. 애교스러움도..
아이의 매력을 글로 적기에는 너무 많아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