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매력 넘치는와꾸를 가진 연희 .. 섹스가 시작되자 그녀는 ...
크라운안마에 애인모드와 와꾸로 참 유명한 여인이 있지요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무조건 접견해야죠!
기분좋게 샤워실로 룰루랄라~ 설레는 맘으로
꼬튜와 응꼬를 빡빡씻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이동이동
방에서. 한 눈에 봐도 어린 느낌이였습니다
딱봐도 대학생 느낌입니다. 그냥 깨발랄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연애를 이어갔죠
연희는 부드럽게 애무받는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꽃잎을 탐하고 탐했습니다.
꽃잎에서 한 번 터지기 시작하자 연희는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나의 얼굴을 끌어올려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거기에 섹스까지
연애도 참 부드럽게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냥 어린아이같던 연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어쩌면 그 모습에 저는 더욱 크게 흥분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약하면 좀 어떻습니까
꽃잎이 이렇게 쫄깃쫄깃한게 쑤셔도쑤셔도 참 좋더라구요 ㅎ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풋풋한 아이로 돌아오지만
기분탓인지 처음과는 살짝 다른느낌이였습니다
첫 만남에서 옆집동생 같았다면, 연애후엔 어린 여자친구의 느낌?
좋은 매니저라고 소문나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