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 세발을 뽑혔다 ..!! 시오후키는 마무리!!
일단 본인은 한 번 달림을 할 때 항상 무한샷으로..
안마업소 후기들을 보다가 쥬리나의 후기를 봤습니다.
뜨겁게 즐기기엔 아주 안성맞춤이겠더라구요
그래서 크라운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쥬리나를 만나겠다고했죠
물론 대기시간이 좀 길었습니다
하지만 .. 후기를 보니 참을 수 없었고 저는 긴시간 대기를 했죠
한참을 폰을보며 기다리다 드디어 안내를받아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쥬리나에게 탈탈 털리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했고
쥬리나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쥬리나는 일반적인 물다이서비스가 아닌
튜브서비스를 진행하는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튜브서비스 받으니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쥬리나 튜브섭스 스킬이 예술이였던거죠..
역대급이였습니다. 아니 분명 No.1이였습니다.
말로 설명불가 .... 몸으로 직접 느껴보십쇼
아마 여기서 다들 못참고 한발싸고 시작하실겁니다..
침대에서도 쥬리나의 서비스는 끝이없었습니다
나를 부드럽게 자극해오며 미친듯이 흥분시키는 그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의 정액을 모두 뽑아간 그녀
쥬리나랑 함께하면서 정액을 세번이나 싸버리니 완전 지치네요
하지만 끝이 아니라며 나의 자지에서 분수쑈까지 뿜어내는 그녀
무한샷 쥬리나.. 하드함의 끝을 느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