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와의 만남 처음부터 상당히 들뜬상태였습니다
외모 몸매 그리고 대화는 나누며 느낀 하트의 성격까지
너무나 나의 취향이였고 만족스러웠죠
섹시하면서도 누가봐도 이쁜 와꾸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 여성스러운 성격
사실 외모만 보면 취향차이를 따질 것도 없이 다른분들도 만족하실거라 믿네요
그리고 이어진 서비스. 천천히 나의 몸을 손끝으로 자극하며
나의 흥분포인트를 찾는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움찔하는 반응을보며 그녀는 그 부분을 공략하기 시작했죠
그 흥분감을 참지못했고 하트는 이런 반응이 좋다며 더욱 괴롭혔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다시 이동.. 하트에게 한 번 더 서비스를 받았고
이미 나의 약점을 파악한 그녀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기 시작했죠
어느샌가 나의 꼬에는 콘이 씌워져있었고 그녀의 꽃잎으로 들어가있었네요
쪼임도 너무나 훌륭했고 그 연애감은 .... 지금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상위에서의 테크닉 그리고 다른 체위에서의 리듬감
나의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는 하트 덕에 그 느낌은 더욱 잘 전달되었고
얼마 못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짧은 연애에 아쉬운감이 있을수도있었지만 그런생각은 전혀없었고
오히려 만족도는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월 평균 1~2회를 달리는 저로써는 상당히 많은 생각을 가지고 달림을하고
만족도 또한 크게 높지않은 편이였죠
하지만 하트와의 만남으로 앞으로의 달림을 걱정 없을듯합니다.
물론 이 후기를 보는 분들이 얼마나 이 글을 믿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 작성할 뿐이고 믿는건 보는분들의 자유이니
무조건 하트를 보라고 강요할 마음은없네요.
그럼 하트와의 달림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