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친구 2명과 급 달림
강남역에서 맥주에 치킨 하나 뜯고있는데
필 받아서 태수대표 유앤미로 바로..
들어가서 이래저래 태수님과 이야기 하다가
초이스 애들 보고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함
내 파트너 수줍게 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섹시한듯 하면서 예쁜 얼굴상..
그런데 몸매는 하체가 약간 두꺼운데 뱃살은 없고
딱 맛있게 생긴 몸매..ㅎㅎ
인사 신고식하면서 셔츠로 입는데 어려서 그런지 몸매가 탄탄함
알몸에 셔츠라 만지기도 편하고 좋음..
파트너 혼자서 냠냠 술 먹더니 얘가 적응이 좀됬나 일은 잘하는거같음..
마인드 좋고 알아서 스킨쉽 잘해주고ㅎ
이래저래 하다.. 세타임 놀고왔음..
듣던대로 유앤미 아가씨 마인드 매우 좋았구
태수대표 배테랑 답게 방 잘 돌려줌.
확실히 오래 놀기엔 셔츠 가성비 좋은 거 같음
킵술 빠방히 서비스 얻어먹음..
주말 멤버 그대로 한번더 방문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