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한테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유앤미로 쐈습니다.
사람들 많았어요...복도가 복잡했어요..
그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너무 이쁜 아가씨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아진이라는 아가씬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ㅎ
그 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도 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부를땐 같이 부르기도 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너무 얼굴,몸매 이쁜 아가씨여서 뭔가 까탈스러울것 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
웃는데 살짝 바보같은 느낌 들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진짜 여친같아서 넘 좋았네요.
연장 두번 끊고 즐달했습니다...ㅜㅜ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