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가 너무나 좋은 보영이는 물다이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보영이는 볼매스타일이라 첫방보다는 두번쨰 세번째
그 이상 볼때마다 정말 빠져드는 스타일이죠 첨에 봉필실장님이
하던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잘 리드하면 활화산처럼
팡팡터질것이라면서 말 그대로입니다 어떤 선수보다 백두산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고 떡감은 말할것도 없고 가끔 말을 어리바리
백치미가 있는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 무슨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예전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각선미는 더 이뻐진거 같아서 거의
끝날즘에 보영이한테 아 이 이쁜다리에 스타킹을 한 번 신겨봤으면
했는데 하니까 "오빠 그러면 다음에 나 꼭 신겨주고 다시 하자"라며
앙칼진말을 하네요? 보영이는 원래 이런과는 아닌데 몇 번 봤다고
애교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고는 와 역시는 남자하기 나름인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 그런말들이 생각나네요 보영이의 그 미치도록
잘빠진 다리를 아직도 미치도록 핥고 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