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찍퇴근후
디셈버를.. 향해갑니다.
좀 늦어도 이벤트 술주냐??, 했는데 다행히 8싞진 이벤트..
가서 한 10분 기달렷고
언니랑 술좀 많이 마신느낌-_-
필름 나간적이 한번잇엇는데 하나 기억나는건 언니 손잡고 이상한 노래 부른 기억..
이차까지 다 했지만 먼가 그거 생각하면 쪽팔려서 집싸게 집으로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