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차니즘을 뚫고
겨우겨우 나갓네요 ㅋㅋ
지갑여는것도 생각하면 개 귀찮앗는데
그래선지 상무 오지게 갈궈서 좀 잘해달라고
한 십분 기다리고 미러본거 같습니다
허벅지가 새끈한 그 사이에 있는게 궁금해지는
그런 언니 ㅎㅎ
초이스하고 이차까다가서 잘 해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