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사진보고 뒷태에 반해서 금동이를 봤습니다

확실히 화려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있는 얼굴이었고

거기에 탄탄하고 늘씬한 키랑 슬림한 몸매라인이 쥑이네요

몸매 중에서 엉덩이를 좋아하는데요

금동이 엉덩이 라인니 아주 섹시하고 빵빵하고 탱탱하고

쳐지지도 않은게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클럽에서 서브언니들이랑 같이 애무해줄때도 색끼가 흐르는 눈으로

비제이해주고 만져주다가 서브들이랑 체인지해가면서 존슨이랑 알애무해주고

복도에서 꼴릿하게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애인모드가 좋아서 딱붙어주는게 좋았습니다

처음본거같이 않게 말도 잘하고 스킨쉬도 잘해주고

부드러운 금동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물다이 받으러갔습니다

물다이해줄때 가슴으로 비벼주는 스킬도 좋았지만

엉덩이랑 ㅂㅈ로 쓸어줄때 탱글거림을 더 느낄수가 있었구요

입으로 빨아줄때는 템포를 잘 조절해주면서 야릇하게 해주는데요

그저 저는 너무 좋기만했습니다ㅎㅎ

침대로 넘어간 순간 금동이가 안아주길래 바로 역립으로

ㅂㅈ로 내려가서 ㅂ빨을 했습니다

클리를 자극하는 순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지 들썩거리네요

다시 제가 눕혀지고 비제이 해주는 동안에 서브언니가 들어와서

상체를 같이 애무해주고 만져주고 장비를 어느순간 끼우고 여상으로 도킹했습니다

색끼넘치는 표정으로 위에서 펌프질하는 금동이를 보면서 느끼다가

순간 엉덩이가 생각나서 후배위로 변경해서 탱글거리는 엉덩이를 만지고

흔들면서 뒤로 펌프질해줬습니다

속궁합이 잘맞는지 탱글거리는 엉덩이 쪼임에 금방이라고

발싸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자세변경하려했지만

거세게 휘몰아치는 발싸감에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ㅎ

숨돌리면서 금동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오는데요

뒤에서 끌어안아주면서 배웅해주면서 뽀뽀해주네요

또 오라면서요ㅎㅎ

탱글한 엉덩이 생각나서 다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