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김미소 보고 왔는데 여전히 예쁘네요ㅋㅋㅋ
술자리가 있어서 술한잔하니 주변에 이쁜 여자들이 보이기도하고
옆구리가 시리기도해서 혹시나 하고 VVIP블랑에 연락해서 김미소 일정 되냐고하니
타이밍이 딱좋게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예약 해버렸습니다ㅋㅋ
이제는 자연스럽게 호텔로비에서 만나 손을잡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요물스러운게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안아주면서 뽀뽀를 해줘버리네요ㅋㅋ
가볍게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좀 누워있으니 김미소도 씻고나와
제옆으로 와서 눕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올라타서 진하게 키스하고
서로 온몸을 만저주며 애무를 해준뒤에 격렬한 전투를 해버렸네요ㅋㅋ
올만에 만나도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김미소~~
이번에는 한타임으로 예약 했지만 다음에는 좀 긴코스로 계속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