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일찍 엔젤이를 예약하고 돌벤에 방문합니다
씻고나와 기다리다 음료하나 마시고 담배한대 피고나서 안내받아 방으로 갔습니다
엔젤이 방으로 입장하는데 처음 본 엔젤이의 모습은
그냥 봐도 천상여자 같이 이쁘게 생겨서 고급지고 매력발산 제대로 하는 언니더군요
그리고 몸매가 ㄷㄷㄷ.. 163/C컵 라인이 미쳤습니다
정말 완벽한 슬래머입니다
짝퉁 슬래머 따위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체형입니다
한눈에 홀딱 반했네요 ㅎㅎ
앉아서 대화를 나눠보니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리드해주는데 좋습니다
그러다 씻기위해 탈의하는데 역시 예쁘장하네요 C컵사이즈의 가슴을 좀 만지며
간단히 샤워하고 엔젤이에게 침대로 가자고 외치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즐겨봅니다
이쁜 엔젤이의 얼굴에 점점 들이대보는데 두눈을 감아주는 센스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애인모드 제대로 즐겼네요
역립시간이 좀 길었는데 저는 좋았어요
연애를 할 타이밍이 되어 CD를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서서히 들어가는 기분이... 대단합니다
삽입 시작할 때 그 첫느낌 왠걸 느낌이 심상치않습니다
그 느낌이 대체로 그날 여자들과의 궁합을 판가름하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서 약간 지치기도 하고 느낌이 워낙 괜찮아서
한참을 뒤에서 안고 하다가 이제 발사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상위로 바꿀려고 하는 순간
좀더 길게 하고싶었으나 사정하고 말았네요
서로 잠시 여운을 느끼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샤워하고 누워서 남은 시간 동안 얘기나누는데 편안하게 잘하네요
웃으면서 농담하고 키스도 하고 약올리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되었는지 매정하게 벨이 울립니다
엔젤이에게 마지막키스를 하고 나오는데 마냥 행복했어요 ㅎㅎ
완벽하게 엔젤이에게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엔젤이 방에 나와서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입싸로 한번 더 발사를 했습니다
두번 발사에 완전 하루 종일 좀비모드….
그래도 너무 행복한 좀비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