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렷다는데 전 왜 이리 더울까요 ㅠㅠ ㅋㅋ 어쩃든 오늘 혼자
돌벤 방문했습니다 아침 일찍와서 다행히
수월하게 지안이를 에약할수잇었습니다 낮잠한숨 때리고 준비다됫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허겁지겁 따라올라가 지안이를 만났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너무 좋은 지안이의
다정함과 친절함 항상 밝게 웃어주고 받아주는 지안이!! 너무 좋네요
지안이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물다이 정말 잘탑니다.. 해서 저도 제가
썻던글도 잇겠지만 물다이에서 발사도 하게끔 만들수있는 그런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구요 정신줄을 그냥 꽉붙잡는거말곤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앞뒤 꼼꼼하게 오늘은 살짝 덜하게 받았습니다 오늘따라 신호가 빨리오는거같기도하고 ;;
그리곤 침대로이어져 여자친구와 하듯 분위기로 시작해서 어느샌가 제위에서
웨이브를 타기 시작하며 연애가 시작되는데 슬림체형에 정말 뱀이 따로없을정도로
허리춤이 상당하구요 마지막의 절정 까지 짜릿하고 짜릿했네요
이래서 지명을 보는거아닌가싶구요 제시는 정말 돌벤의 필견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