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야간 화이트라인 민지 미쳤네
크라운에 방문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듯한 달림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준 매니저는 민지였고
이번 민지와의 달림은 정말 산뜻한 느낌의 달림이였죠
방으로 들어가 넘나 사랑스러운 느낌의 민지를 만났고
첫 인상은 20대 여대생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초하면서도 깨끗한외모. 수줍어하는 듯한 성격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풀린 분위기속 민지는 애교스러운 여대생으로 변해있었죠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샤워 후 자연스레 침대에서 이어진 연애
천천히 스킨십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고
흥분하기 시작한 민지의 몸은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민지는 자연스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봊이에서는 뜨끈한애액을 흘러내리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
그 모습에 정복감과 흥분감이 동시에 나를 둘러쌓았고
옆에 놓여진 콘을 착용하고 합체를 했네요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선물해준 민지
자세를 바꾸며 다양하게 민지의 꽃잎을 오랜시간 느꼈고
마지막엔 민지도 잔뜩 느낀건지 꽃잎이 살아움직이듯 계속 꿀렁이는...
연애가 끝난뒤에 민지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죠
온갖 이쁜짓이란 이쁜짓은 다하는 그녀
민지와의 달림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