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해보이는 여자를 무너뜨리는거... 이것만큼 큰 흥분감을 느낄 수 있는게 있나요?
크라운 주간에 시크릿 하는 매니저들 다 봄. 유일하게 못본 단 한 명 ... 바로 현수!!!
크라운에 방문해서 무조건 현수를 연결해달라고 진상을 좀 피웠음 ...ㅎ
그래도 다행히 풀 예약은 아니라 접견할 수 있었음 ㅎㅎ
샤워하고 바로 온거라 대충 양치하고 꼬 , 응만 빡빡 씻고 대기
잠깐 대기하다 스탭안내받고 이동해서 현수를 만나러가는 길
어떤 여인일지 굉장히 설레이네 올라가서 접견하니
룸필와꾸에 엄청 도도한 느낌 하지만 전혀 도도하지 않은 그녀
이거 이따가 침대에서 어떨지 ... 벌써부터 잦이에 힘들어가네
침대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는데
애교스럽다? 라는 성격보다는 그냥 성격자체가 워낙 활발하고
대화가 굉장히 쿨하게 진행되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지네...
어차피 물다이 섭스는 없어서 가볍게 씻고 다시 침대로 고고~
잘 느끼는건지 느끼는척 하는건지 애무하는데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Bo지에서 아주 질질 싸더라 근데 이게 연기면 진짜 연기대상급.....
거기에 3차례에 걸친 섹스를 하는동안 비닐막 없이 보지를 따먹는데 어휴 너무 맛있어 ..
그리고 쑤실때마다 보짓물이 어찌나 흘러나오던지 ..
그냥 섹스를 즐기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런여자는 정말 오랜만이였고 현수 시크릿 매니저들은 역시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