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캔디... 길게 쓸 것도 없네요
시크릿코스 캔디 길게 쓸 것도 없네요
왜냐면 .. 너무 좋은 기억만 많거든요
어린아이에게 코스프레복장을 입혀놓고
비닐없이 신나게 따먹을 수 있는 기회
업소를 다녀도 이런 기회는 흔치않죠
크라운에서만 가능한 경험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캔디를 추천하는거죠
마인드가 별로냐? 전혀요
오히려 자연스레 몰입해서
자신의 흥분감을 잘 표현해주는 아이였네요
그랬기에 저 역시 더 몰입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너무 좋은시간 잘 보냈네요
복장도 여러개라 만날때마다 다른거 입혀도되겠어요
이번엔 망사수영복을 입혀놓고 신나게 따먹었는데
다음에는 간호사복장...한번 입혀보게요
이게 반응이 핫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