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필견녀 차차
그녀의 포인트를 몇가지 적어보려한다.
1) 퇴폐미 넘치는 섹시와꾸
2) 개쩌는 슬래머 몸매 (봉긋한 가슴 탱글한 빵디 잘록한 허리 개쩌는 뒷태)
3) 매미스탈에 은근~히 애교가 많은 여자 (끼부림이 장난아님)
4) 야한 서비스
5) 끈적한 섹타임
6) 달콤한 멘트
차차는 방에 들어갈때부터 남자를 자극하고 유혹하기 시작한다
어서 마치 자기를 따먹어 달라는듯 행동을 하는데
이때 눈치없이 물마시고 담배피우고 있으면 차차한테 미움받을꺼다
왜냐면 차차는 이 타이밍에 자신이 덮쳐지길 바라는 여자거든
하지만 막상 내가 덮치면 너 잘걸렸다 요놈!!! 이러듯
나를 침대로 밀치고 아주 길고 자극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와... 이거 나 이러다 잡아먹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다
그렇게 본게임에 들어가면... 매끈한 그녀의 바디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데
특히 뒤에서 박아달라며 자세를 잡아줄때는 .... 눈이 넘나 행복하다...
제일 좋았던 뒷치기에서 나는 피니쉬까지 해버렸다...
시간이 조금 여유롭게 남았는데 남은 시간 계속 내 몸을 쓰담쓰담....
이런 여자의 손길에 어떤 남자가 버틸수 있을까
풀발한 내 자지를 보며 아쉽다는듯 입맛을 다시는데
아우.. 이거 다음에는 아무래도 무한으로 들어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