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룸필와꾸
최상급 슬랜더바디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울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딱 보면 20대에 막 엄청 어린 느낌은 아닙니다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관리를 진짜 잘한 느낌?
와꾸 진짜 지리고요 몸매도 환상입니다
이런 여자를 내가 따먹는다는 상상에 바로 풀발 돼버리더라구요
바로 풀발한 모습을 보이기 창피해서 제가 좀 엉거주춤하게 있자
가볍게 미소를 짓고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는 서울이
하.. 손도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게 저걸로 내 자지를 만져준다니 ㅠㅠ...
대화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서울아 ... 대화하는거 즐거운데 나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왜? 무슨 일 있어?"
이거 여우인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물어보는건지..
"너 너무 이쁘고 몸매가 좋아서 진정이 안돼..."
이렇게 이야기하니 또 미소를 짓고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못참고 덮쳤습니다... 그렇게 80분동안 저는 서울이를 괴롭혔습니다....
중간에 너무 흥분해서 조금 격렬하게 했는데 짜증도 안내더라구요
제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아니라며 오히려 내 품에 안기는...
하 이렇게 이쁜애가 어떻게 마인드까지 좋은거냐...
서울이 진짜 하... 시크릿으로 진짜 잘 만난듯하네요 .... 또보자 서울아..
나 아직도 너 생각하면 자지가 썽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