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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입니다. 낯가림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몰입을 하면서 변하는..
상식이형

시크릿 코스로 만난 채은이는 서비스과의 매니저는 아니다.


방에서 만난 채은이는 상당히 여성스러웠고, 차분했다

처음엔 긴장한 모습도 보이고 낯가리는 모습도 보였지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대화가 잘 이어지면서

나중에는 미소를 짓고 장난도 치며 꽤나 발랄한 모습도 보여줬다


물다이서비스는 없으며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채은이와의 섹스는 꽤나 자극적이였다


뜨거웠던 역립반응, 몸을 파르르 떨며 그 시간을 즐기는 채은이의 모습

나 역시 그 모습에 더욱 집중해서 그녀를 애무했고 즐거울 수 있었다


섹스를 할 때 보였던 채은이의 모습은 너무나 야했다

땀을 흘렸고, 채은이의 봉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질질 흘려내렸지

채은이의 허리는 멈출 줄 몰랐고, 결국 나의 자지에서 물을 빼갔다

나는 자지를 꺼내 채은이의 가슴과 배에 정액을 잔뜩 뿌렸는데

뭔가 어린아이를 더럽혔다는 배덕감에 큰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다


이번 달림으로 만난 채은이. 굉장히 뜨거운 여인이다.

하드한 서비스족이 아니라면 그 어떤 누구에게도 만족을 줄 매니저

이쁘장한 얼굴에 탱글탱글한 몸매는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거기에 반전스러웠던 섹반응은 즐달의 정점을 찍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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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4 02:08:3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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