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슴 탱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시지 않아
저번에 놀았던 언냐 지명으로 부릅니다.
이번은 더 복 많은 날이였어요. 으하하
제가 올 줄 알았는지 의상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더군요.. ㅎㅎ .
앞으로 슴가가 흘러내릴 것 같아여.
셔츠룸도 얼마나 얇으면 움직일 때마다 빤스의 무늬가 다 보입니다.
시각, 촉각 모두 만족스런 밤입니다.
^____________^
셔츠룸 너무 꼴릿해서 인사 신.고.식받고 다시 셔츠룸에 셔츠로 갈아입으라하고 놀았습니다 ㅎㅎ
사실 좀 까칠할것같은 언냐인데
누가 조종하냐에 따라 부드러워지고 달콤해지는것 같네요
태수대표 혼자갔을때 센스넘치게
처음에 원하시는거 팍 다 넣어주시고 웨이터 못들어오게 신경써주셔서
누구의 간섭도 안받고 야릇하게 놀수있었네요 ㅎㅎ
두 번째라 그런지 서로 부담없이 탐할 거 다 탐했습니다 ^^^^
그후 더욱더 즐거운시간 보냈겠죠? ㅎㅎ
가슴큰언냐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볼 만한 언냐라 생각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