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언니는 레알 영계임
정말 로망의 여친같은 언니입니다 처음부터도 애교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리드해가며 샤워하는데 조금 벗고 샤워같이 하드만
달아올랐는지 아래 살짞 만져봤는데 폭포수처럼 떨어지진 않아도
약간 스물스물하게 젖어있더군요 어차피 샤워실에서는 대강 씻고
침대에 눕혀 바로 역립 시도하니까 꾸물거리면서 몸을 들썩이더이다
그 놀라운 반응에 재밌어 좀더 하고 나니 자연스레 바톤터치
아직 여물지 않은 손길이라 더욱더 꼴렸나 어쨋나 모르겠는데
쑥스러운듯 노력하는 이쁜 시아언니가 쳐다보는데 안꼴릴수가 있나요
바로 덮칩니다 은근 앙탈을 부리면서 연애하는데 처음에는 다시
부동자세로 있다가
또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바로 적극적인 시아언니로 돌아오더군요
진짜 아직 어려서그런가 느끼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허언인줄 알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말이 사실인것을
입증했습니다 저도 20대때 연애하던 생각도 나고
꽤 깜찍하고 와꾸는 누구나 만족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