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허새에 미쳐사는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풀같은 업소도 뭐 혼자가는 일이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안믿으니 혼자가서 하는 썰은 취급도 안해준다 머한다..
나중에는 묘하게 풀 혼자가는걸 혼플이라 하면서 찐따 취급...
근데 전 걔들 사이에서 가장 개인주의? 가 강한지라.. 그런거 신경안쓰고 갑니다..
그때마다 찾는 비밀의 업소.. 정다운대표
눈치도 좋고 그래서 풀 자주다니는 친구들한테 뭐 아 누구분 친구냐
아직 친구들이 눈치 못깐거보면 안하나보네요..
후 긴밤 보내기위해 정다운대표 찾고오니.. 어딘가 본 얼굴이??
아 친구놈들 여긴 어케 찾은거지;;
거의 미션 임파서블 찍으면서 친구들 시야에 안들키게
정다운대표님이랑 합맞춰서 룸입장.. 대표님한테 각별히 친구들이랑 안마주치게 동선좀 부탁하고
그날 친구들 얼굴볼까봐 무서워 그냥 룸으로 추천아가씨 보내달라했죠
그렇게 만난게 혜라씨 ㅋ
이제 친구야 어찌되건 상관없었는데
괜히 와꾸 안나오거나 마인드 별로인애 밀어넣을까봐
그건 좀 걱정되더라고요
근데 노파심이었나봅니다 ㅋㅋ
사이즈 좋고 오자마자 착 붙내요 ㅋㅋ
무엇보다 가슴이 대박 ㅋㅋㅋ 허락받고 사진도 찰칵~
그렇게 룸에서 친구들 잊고 잘놀다가
텔가려니까 또 친구들 생각나면서 무서웠는데
무사히 갔습니다.
가슴 콩닥콩닥하니 쫄아서 발기됐던것도 다 주근 느낌..
하지만 혜라씨가 이걸 살리네요
손기술 입기술 다동원해서 빠짝새우고 넣어주는데
정말 홍콩갈뻔했습니다. 그날은 친구들 볼까봐 텔에서 자고갔죠..
하.. 진짜 솔플이 좋은데.. 동창인 친구들인데 왤케 연을 끊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