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말은 많지만..... 짧게 복숭아에 대해 써보렵니다
무한샷코스 (복숭아편)
크라운 무한샷코스하는 매니저들 한명씩 다 만나봤고요
주야간 가릴거 없이 맘에드는 매니저는 지금도 꾸준히 보고있네요
그 중 최애녀는 주간에 복숭아고 가장 오래 만나기도 했습니다
왜 굳이 복숭아라고 물어보신다면 뭐라 표현하긴 어렵습니다만
아마 나랑 가장 잘 맞기에 계속 찾아가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서비스나 성격 응대 섹스 기타등등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복숭아를 보고오는 날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예요
복숭아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복숭아에게 고맙다고 표현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