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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 세라
조카터

어리고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 세라


제가 만나 본 이쁜이는 어린 세라였습니다. 


방에 들어 가서 보니 산뜻한 이미지의 이쁜이 였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S라인이 아주 선명하네요^^


여자는 자고로 날씬해도 골반이 있어야 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아주 최고 였습니다.


이어지는 샤워 타임~ 샤워를 하고 나서 섭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에 누워있는데 부드럽게 물흐르듯이 제몸을 미끄덩미끄덩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섭스 내용을 짧게 썻는데 침대에서가 더 최고였습니다.


침대로와서 세라의 날씬한 바디라인을 보니 정말 빨아 주고 싶은 욕망이 최고 였습니다.


간단하게 역립을 시도하는데 언니의 온몸이 성감대 인듯 가슴과 허리쯤을 지날때부터


언니의 반응이 보이니 여자친구와 떡을 치는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역립을 하고 나서 세라언니의 빨림을 느껴봅니다.


bj는 살살 다루다가 살짝살짝 짜주는 스타일 입니다.


부드럽게 하다가 자극을 주니 나름 흥분이 되더라구요.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똘똘이한테 CD를 끼우고 합체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에 정상위로 세라의 쎄끈한 표정을 보면서 끝내고 싶었기 때문이죠ㅋ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세라 언니 애인모드가 거의 천국수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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