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4968번글

후기게시판

지난주에 봤지만 아직도 못잊어요
면허쯔응

지지난주였나 우연이를 봤습니다 

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조금은 제가 급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탐스러웠고 빠르게 우연이를 정복하고 싶었거든요

진짜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영계와꾸 인정입니다 

빠르게 몸을 씻고... 서비스 따위는 그냥 패스해버렸습니다.

탈의한 우연이의 몸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내 자지는 이미 껄떡이고 있었거든요

침대에 우연이를 눕혀놓고 천천히 정성스럽게 우연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애무가 진행될수록 그녀는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붙잡으며 느끼기에 바빳고

몸은 부들부들 떨며 아주 좋은반응을 보여주는 우연! 미친!!

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

천천히 삽입을하며 꽃잎의 열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우연이는 정말 뜨겁게 나의 잦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앙앙거리는 우연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봊이에서 흐르는 꿀물

우연이는 섹스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몰입도 100% 그녀와의 섹스

매우 질퍽해진 우리 둘. 사정감이 올라온 순간 우연이는 본능적으로 느낀건지

자신 허리속도를 천천히 늦추며 나의 사정감을 낮추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그리고 느긋하게 섹스를 즐기자고 이야기하는 우연

콜이 울리는 와중에도 신경쓰지말고 박아달라는 그녀

하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깊은곳에 사정해버리고 말았네요

섹스가 끝난후에도 기분좋은 말을 늘어놓는 그녀

그녀의 눈에선 하트가 뿅뿅 발사되고있었네요.

영계와꾸조에 연애몰입도 100% 우연이..재접각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2 19:49:5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탐스런 몸매
에어컨스으벌럼
마령마령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최고일수밖에
돼지고기신명조
뫼비우스
강마왕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감동 또 감동
금강비도
영번까지
칠치리
칠치리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숨도 못쉬겠다
마령마령
금강비도
로얄트루
아침바안
뫼비우스
대체불가
빨무왕자
시작부터
아리모타모타
피해주지좀마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넣자마자 쌀번
샘물물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