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를 보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전화걸어 성공했습니다
차가 막힐꺼라 생각하고 일찍 나섰는데 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
준비를 최대한 천천히하고 쉬다보니 약속의 시간입니다
우연이가 준비됬다는 방을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방에 입장하니 아리따운 우연이가 환하게 맞아줍니다
몸매만 좋은게 아닙니다 얼굴도 이쁩니다
웃으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심장이 아주 덜컹덜컹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배도 피우고 얘기좀 하다가 다음코스로 이동합니다
코피터지는 몸매에 자꾸 눈이 갑니다
몸매 죽입니다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몸매입니다
서로 알몸상태에서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침대에서의 스킬은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69를 서로 어쩜 그렇게 정성스럽게 했던지 서로 침이 한강ㅎㅎㅎ
무기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몸매 굉장히 좋은데다 쪼임도 아주 상급입니다
연애할때 엄청난 만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잘 느껴주는 우연이 덕분에
저도 힘들이지않고 한시간의 대장정을 끝맺음합니다
괜히 나갈때까지 미소 지으면서 지금도 혼자 쪼개고 있네요 ㅎㅎ
퇴실후에 라면도 먹고 싸고 또 싸고로 입싸로 한번 더 마무리하고
집에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