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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발정난듯...
이쓰굳

step.1 입실한 순간 난 그녀의 자위기구가되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복숭아는 나의 가운을 벗겼습니다.

그러곤 무릎꿇고 앉아 야한 눈빛을 쏴대며 자지를 핥아대기 시작하죠

자지에는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그대로 복숭아에게 당했습니다.

복숭아는 나를 침대로 밀어 눕혔고 그대로 1차전이 진행되었지요


나는 마치 그녀의 자위기구처럼 가만히 있었고

복숭아는 나의 자지를 미친듯이 자신의 보지에 쑤셔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강한쪼임에 그대로 한 발 뽑혀버렸네요


step.2 쉼 없이 이어진 두 번째 게임


복숭아는 사정 후에도 나의 자지를 끝 없이 자극했고

그녀의 야릇한 손놀림에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렸습니다.

힘이 잔뜩실린 나의 자지를 본 복숭아는 다시 나의 자지를 따먹었고

그녀의 야릇함에 나의 자지는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step.3 의자서비스 .. 세번째 ..


사정 후 복숭아는 잠시 쉬는시간을 주고 의자섭스를 진행

굉장히 하드했던 의자서비스 .. 후에 침대에서의 서비스까지..

화장은 신경도 안쓰는듯 자신의 얼굴을 나의 엉덩이에 밀착시켰고

아주 끈적하게 그리고 딥하게 똥까시를 이어가네요

너무 꼴릿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3차전까지 진행했네요


진짜 하드하고 끈적했던달림 그리고 질퍽했던 달림

복숭아 쪼임을 80분간 제대로 느꼈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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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4:18: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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