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언니 프로필보고 급 꼴림에 달려봤네요
오늘 제 초이스는 역시나 적중이였고 언니는 대박이였고
우선 언니의 서비스.. 좋습니다..압박과 부드러운 느낌....
전신 구석구석 전율이 퍼지는데
하반신 밑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끼워 넣으며
허벅지로 JOT을 쪼이며 하비욧을 시전............
화려하고 현란한 스킬이 난무한 뒤판을 끝내고 앞판 넘어갑니다.
큼직한 가슴과 엉덩이로 사정없이 제 앞판을 비벼주는데
비비기와 애무를 번갈아가며 제 JOT이 방심하지 못하게 계속
자극을 심어주는데,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습니다.
다시 올라온 메리는 강렬한 키스를 시도합니다.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면서 손으로 몸을 만지고, 몸으로 비비고,
거리낌 없이 온몸을 만지고, 빨면서 예열했습니다.
이후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작!
먼저 메리가 위에서 절 박아대는데,
키스를 하며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마구 박아대네요.
이에 질세라 저도 밑에서 힘차게 박아댔습니다.
얼마 안 가 바로 앞치기로 자세를 변경했는데, 강렬한 키스와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메리가 허리를 얼마나 열심히
흔들어대는지, 쿵짝쿵짝~ 속궁합이 잘 맞더군요.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뿜어내려고 박차를 가했습니다.
시원하게 뿜어내고, 침대에 누워 메리를 만지고, 뽀뽀하며
마무리 짓는데, 이거 잠이 오기는커녕 한 판 더? .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고
메리가 마지막 혼심을 다했으므로 다음을 기약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