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자 미리 태수대표님에게 예약하고
지명언냐도 호출하고 친구들과 뜨거운밤을 보내고자 일찍부터 달려 봅니다
나머지 지명 부른친구 빼고 저를 비롯한 친구들 초이스합니다
초이스들어오는 순간 음...
고만고만합니다.
싸이즈는 딱 중상들인데 눈에 확띄는 스탈이없어서 일단패스
솔직히 에이스 하나정도 기대했는데..
그렇게 언냐들 나가는데....헉....
옆모습..... 월등한 슴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돌아나가는 언냐 스탑.....
정면에서 볼땐 몰랐는데 옆모습으로 보니 월등히 뛰어난 슴가의 크기 ㄷㄷ
깜짝 놀란 언냐 절 쳐다봅니다.
전순간 그언냐의 가슴에 혹했고 약간은 음흉한 웃음과 함께 한 마디 합니다.
"어여 와서 앉으라고 널 몰라봤다고.....너의 슴가를 몰라봤다고....."
옆에 언냐 와서 앉습니다.
보통 슴가 큰 언냐가 싸이즈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언냐는 그리 떨어지지는 않네요.
언냐 옆에 앉습니다.
"술 한 잔 따라 드릴까요?"
라고 하는데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단지 빨랑 만져봐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옷을보니 만지기는 조금 힘든스탈로 입었네요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홀딱쇼 인사 신.고.식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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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씩하고 잠시 호구조사좀하며 이야기하다 이으꼬 시작된 인사 신.고.식 ㅎㄷㄷ 참젓 올레 ~~
처음엔 만지기 힘든 옷이었는데 노브라에 셔츠로 갈아입으니 쉽게 만져지네요.
손을 넣어 한쪽을 살포시 만져봅니다.
한 손에 안 들어옵니다.
우왕 꼭지 밑으로 상당한 양이 있습니다.
나이든 물젖도 아니고 너무 탱글탱글하지도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유지한 슴가입니다.
이걸로 안마에서 바디 타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술이고 머고 언냐 몸만 탐합니다.
입술의 부드러움이랑 가슴의 부드러움이 거의 같습니다.
처음에 입술만 주던 언냐 자꾸 들이대니 혀도 줍니다.
친구놈들도 왠지 절 따라하는것같은 느낌 .. 하지만 전 제 파트너만 집중합니다
노래도 은근잘하고 대화도 잘되고 즐겁게 한타임 놀고 더 놀고 싶었는데
친구가 마누라 호출에 급하게 집가야 한다고해서 마무리합니다
ㅠ
ㅠ
ㅠ
ㅠ
ㅠ
이름 물어봐서 외워두고 조만간 혼자 보기로하고,,, 연락처 받고 나왔네요.....ㅠ
음...복 받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