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밤 딱히 같이 갈 사람은 없고
잠깐 잔고좀 때리다.. 원고 투고 쓰리고 렛잇고..
결국엔 또 혼자 집같은 하이킥으로 렛츠고
태수대표랑 앞에서 담배한대 같이태우고
같이내려가 항상 배정받는 가장 으슥한방으로 고고
가게가 바쁜지 꼴랑 10명 보여주고
무조건 앉혀보시라고..
가슴이 일단 야무진게 제 마음을 슬슬 건드리고
맘에 안들면 술값은 없다를 인지시켜주고.. ㅎㅎ
수희라는 이름의 그녀
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려던 찰나에
태수대표 이놈 뭐가 그리 급한지 Excuse Me 틀어놓고 후다닥..
짜릿합니다.
깊숙히 만져보는 젖가슴이 아주 야무집니다.
인사를 일찍 한덕에 호구조사는 뒤로한채
몸의 인사부터 시작했네요.
제손이 수욱 들어가니
아주 예티켓이 출중한 여자더군요.
수욱하니 수욱하고 되 돌아오는 그녀의 손
기브앤테이크가 머릿속에 잘 인식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
밥먹다가 다리떨면 복 나간다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또 이거하다 저거하다보면 계속 떨고있는 다리..
좀 거슬리기에 계속 떨면 혼내준다하니
혼내보라며 씩 웃으면서 탈탈 떨어버리기에
이년봐라?
아주그냥 혼쭐을 내줬습니다..
혼내기전에 태수대표에게 연장 먼저 잡으라고 통화하며
엄습한 기운을 불러일으키고 눕히니
계속 피식피식 웃는게
일본여자가 애교부릴때 사르르 녹는 그런 설렘이 들더군요.
아껴주고 싶었지만 본연에 충실을 다했음에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네요.
사대가 맞는 가게가있고 맞지 않은가게,
사대가 맞는 구좌가있고 맞지 않은구좌가 있듯
대부분 만족하고 돌아오니 제 통장은 점점 바닥으로..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