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부랄들 셋이서 만났네!
초저녁부터 만나 양곱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사는 얘기들~~~~간만에봐도 이놈들이 너무좋은건
어쩔수가 없구먼. 췻기가 오르고 서로 눈빛이 마주침ㅋㅋ
역시나 크로쓰!! 언냐들이 보고싶은거였을까
셋다 하나둘 하나둘~ 유앤미로 발맞추어 가고 있었다ㅋㅋㅋ
크~~~태수대표! 오랫만이라고 아주 절을 하네
ㅋㅋ근데 안본사이 급 살이 찌셨노ㅋㅋ
살찐만큼 개그본능까지 더해졌네!
그렇게 셋이 초이스 보려고 기다리는데 태수대표는 엄청 바쁘네
참~ 인기가 많으셔 ~~
그래도 간만에 형님들 잘 맞춰 드려야 한다고 이쁘니 언냐들 한가득
데려오는 기특한
난 여덟번째 빨간 시스루 원피스 언냐~~~
눈이큰게 아주 섹시하네 입맛다시는것도 잠시
인사부터 그냥 있는 힘것 끌어안고 쪽쪽 쭉쭉
아 정신줄놓고 그냥 흔들어 쟤껴
불알 친구들과 광란의 시간을 보냈네.
온몸에 땀범벅
태수대표 잘놀다간다 다음에 보는 그날까지
요쏘섹쉬섹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