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셔츠룸
업체명: 유앤미
매니저: 유선
후기: 정말 정말 항상 후기나 자게를 이용하면
영계라는 단어에 매우 꼴립니다 ㅋㅋ
근데 운이 좋았는지 저도 그디어???? 마인드좋은 영계를 만났다는 사실!!
때는 불금.. 회사 일직 끝나고 회포좀 풀자고 노는데 미쳐
11시부터 술먹기 시작해서 새벽 2시쯤 달림신 필 받음ㅠ
친구랑 셋이 강남에서 술먹다가 여러군데 전화해보다가
물좋고 영계들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 유앤미로 발길 잡았네요
차도 보내주신다고 하고 매우 친절하네요~^^
도착후 업소바로앞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태수대표님 하나 주고
감사하다는 태수대표님 ㅋㅋ
간단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좀 먹으며 조금 대기하다가 초이스
대략 언니들은 17명 정도 보았습니다 때를 잘 맞춰간듯 하네요
영계찾아 삼만리 시작됫죠
태수대표님이 정말 가게에서 어린 언니들 이라며
20살 21살 네명 찍어줬음 ^^
전 21살언니로 이름 미숙 정말 애때 보이는데...
아...귀엽고 이쁘네요~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풋풋하네요...ㅋ
애기같지만 몸매 굴곡진 그리고 뭔가 섹스러움도 겸비한 영계 저에게도 당첨입니다
친구들도 마져 태수대표님 추천과
스타일에 맞게 기분좋게 초이스 했네요
아진짜 신.고.식 인사 타임때 탈의하는데
벗은 몸을 보는데...
와...핑유네요...ㅋ
몸이 만지기 좋은 그런 탄력있는 몸매였습니다.
만져보니... 와아...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네요...ㅋㅋ
음...찰지다고 해야 하나...... 표현이 과했네요 ㅎㅎㅎㅎㅎ
무튼 약간 4차원같은 이미지에 귀여운데 앵기는
맛도 있고 정말 즐룸했네요
이런 마음에드는 득템 파트너와는
더 놀아 줘야겠죠??
친구들도 모두 오케이해서 연장전 돌입하고....ㅋ
나이가 먹으니 왜이리 영계들이 땡기는지
어려서 신선한 맛이 있었고요
저도 덩달아서 젊어지는 느낌이랄까
즐겁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다먹고 태수대표님과 이야기좀하다가 조만간을 기약을 꼭 했네요^^
비록 업소였지만 정말 파트너가
사랑스러웠네요 다음에 지명으로 한번 또 즐겨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