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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탐험기
붉은앙마



금요일 어제 놀다왔습니다. 불금인데 그냥 집에 들어가긴 뭐해서...

친구들 몇하고 참이슬 까고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불금이라 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하고는 대신 언니들 퀄리티는 보장하겠다고 

해서 믿고 갔지요. 확실히 한창 바쁠때라 기다리긴 했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양주 몇잔 하고있다 초이스로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언니들 수질이며 수량 모두 나쁘지 않더군요. 저는 제 취향인 글래머 

아가씨 선택! 다들 자기 파트너가 마음에 드는 눈치였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아서 술자리 분위기 띄울 땐 확실히 띄워주고, 후반 넘어가서 

애인모드할때는 1mm로 찰싹 달라붙어서 은근히 흥분시켜주더군요. 

므흣한 시간도 재밌게 보내고, 글래머 아가씨 가슴에 묻혀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분위기 타서 만취한터라 이름도 기억 못하고 있는데 다음에 갈 때 물어봐서 지명 삼아야 겠네요.

기다린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 확률 95% 이상? 

짧은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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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5-14 23:14:58수정삭제
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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