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기사는데 개인적인 일로 강남 와서 놀았습니다
저번에 사소한 오해로 잘 해 주신다는 말 믿고 소주 한잔 하다 친구 두놈을 꼬셔서 디셈버로 출발합니다.
애매한 시간이라 언니들은 많이 못봤지만 친구들은 바로 만족하더라고요 연장까지 ㅋㅋ
저 잘해 주시려고 언니 추천까지 해주셔서 대표님 ..
그러나 우연인지 모르나 저번에 봤던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여 잘 놀다 갔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가는 날 얼마 안낮았지만 시간 되면 더 잘 해 주시리라 믿고 또 가겠습니다
날 갑자기 더워지는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며 즐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