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눈여겨 보고있던 매니져였는데 이제서야 비상금이 생겨 갔다 왔네요~

코스는 1시간 짜리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갔는데

알라가 문열어 맞아주는데 첫눈에 반해버리겠네요

섹쉬하면서 청순한 이미지가 많이 느껴지고 웃는얼굴이 너무 이쁩니다

첫인상만 봐도 벌써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군살없는 몸매에 각선미도 좋구요

알라의 가슴도 좋지만 골반라인이 굴곡진게 그야말로 예술이네요

욕실에서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알라 언니를 기다립니다~

기립된 존슨을 꺼덕이고 있으니 알라가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헉!! 비제이부터 들어가는 적극적인 서비스!!! 알아서 해주니 참 좋네요

예상치 못한 공격에 누워서 잘 느끼고 있는데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립서비스 이어갑니다

언니를 위로 올려 69를 해보니 촉촉히 젖어오는 반응과 몸의 떨림이 느껴집니다

다리를 잡고있는 손에 소피아의 떨림이 전해져오고 충분한 윤활유를 만들어준뒤

삽입을 준비해봅니다

이미 나의 똘똘이는 소피아 때문에 터지기 직전입니다!!

알라의 꽃잎위를 쓸어내리며 비비면서 진입을 시도하는데.. 와~ 잘 젖어있어서 젤이 필요 없네요

드디어 진입!!! 

미끄러지듯 들어가는데 끝까지 들어갑니다.. 따뜻하니 잘 쪼여주는게 일품이네요

진짜 맛있습니다

맛있던 나머지 참지 못하고 격하게 운동합니다..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다가 알라를 안고

가슴을 빨며 격하게 움직이니 소피아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우렁차게 울려퍼지네요

그 신음소리에 못 이겨 허리를 멈추지 못하고 그만 발사~

남은 시간은 서로 누워 애인모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