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키에 슬림함, 그리고 귀엽고 이쁜 그녀가 눈에보였죠
바로 유정이였습니다. 유정는 비타민 같이 상큼상큼!
유정이와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죠
그 사이도 떨어지기 싫었는지 품에 딱 달라붙어 꽁냥꽁냥
참 ..... 이런 매미과의 언냐들은 증말..... 넘나 사랑스러운 것....ㅠㅠ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유정이를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나의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저는 실행으로 옮겼죠. 바로 유정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보빨보빨!
자연스럽게 느끼는게 기계적이지 않아서 참 좋았고
작은 꽃잎에는 금새 물이 차오르며 유정이는 흥분하기 시작했죠
곧휴에 콘 씌우고 바로 본 게임 시작! 역시 아까 그 쪼임은 가짜가 아니였어요
그 따듯한과 끈적함 즐기면서 연애 재밌게하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유정이는 정말 해피바이러스 같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