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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로 리얼 영계의 쫀득보지를 맛보다 !!!
노자리투딜

간만에 휴일 ..... 술 한잔 걸치고 크라운 방문!

노빠끄 일주일 고생한 나에게 Flex 해버렸습니다


캔디의 키는 160초반! 딱 좋네요^^

와꾸는 섹스러운 스타일! 젖살도 아직 안빠진 룸필 영계!


탱글탱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했네요 가슴은 자연같은 C+컵 의슴..!!

왁싱을 깔끔하게 아주 잘했고.. 모양도 굳굳


성격은 상당히 발랄합니다. 어린아이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모두 보유!


방으로 들어가 캔디의 애교에 살살 녹고있던 와중...

그녀의 가슴이 눈에들어왔고 가슴을 주물주물 헉헉....

캔디가 먼저 가벼운 키스로 나에게 공격을 드루왔고... 저도 노빠꾸!


캔디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 .... 나 역시 그녀의 홀복을 벗겼고

알몸의 상태가 된 우리는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캔디의 몸을 부드럽게 핥으며 그녀와 합체할 준비를 했습니다.

정상위에서 그녀는 끝없이 나의 입술을 탐했고, 야릇한 신음을 내는 캔디


그녀의 꽃잎을 향해 끝없이 피스톤질을하고, 격렬하게 키스를하고

다양한 체위로 캔디와 침대위의 시간을 더욱 화끈하게 만들었습니다.


1차전을 마무리하고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코스프레 복장을 입혔네요..흐흐

세라복 입혀놓고 2차전까지 쉼 없이 달렸어요 ..ㅎ

확실히 코스프레복장 하나 입혀놓고 따먹으니까 더 꼴리는건 사실이네요 ㄷㄷ

진짜 영계한테 교복 같은 복장을 입히니 ... 왠지 선을 넘는 느낌..?ㅎ


섹스가 끝난 후에도 품에서 안떨어지는 캔디! 콜이 울리고 이젠 나갈 시간

슬슬 침대에서 일어나 먼저 씻을 준비를 하고있으니

뒤에서 백허그를하며 어딜가냐고 더 누우라며 나를 당기는 그녀


야간실장님 덕에 너무 좋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뭐... 당분갑 지갑은 먼지만 털털 날리겠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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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5:12: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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