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과 상담을 통해 코스를 정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씻은 다음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는데 내부가 시끌벅적합니다.
클럽으로 입장함과 동시에 야시시한 몸으로 기다리고 계신 언니들.
깜짝 놀라서 벙쪄있을 때 날 끌고가더니 마구 핥아댑니다.
앞에서는 다른 남성분이 둘러쌓여 서비스 받고 계시고 각각의 방에서 다들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광경은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
재밌었네요 ㅋㅋ
방으로 넘어와 서비스타임!!!! 미끌미끌한 이 느낌은 너무나 오랜만이었네요.
자극할 때마다 아주 그냥 소름이 돋아버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아주 야한 말을 하면서 흥분시켜줬는데, 드립 굿굿
너무나도 친근하게 얘기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갑니다. 그 땐 마음을 더 단단하게 먹고와서
더 제대로 놀아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쉬움은 없었고 너무 잘대해줘서 ㅋㅋ
이래서 단골이 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