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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의 와꾸는 나의 욕망을 폭발시켰다.
고마워레알

크라운의 어느 방에서 만난 지원이

지원이는 굉장히 엄청난 존예스러운 와꾸로 나의 맘을 설레게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지원이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무슨 대화를 나눈지 기억이 안납니다.

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그녀를 더럽히고 싶은 생각뿐 ...


드디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마초짜 지원이 ..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뭐 서비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기에 상관없었죠

침대에 지원이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지원이의 반응은.. 나를 더욱 폭발시켰습니다

보짓물을 잔뜩 흘려대면서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는 여자

그러면서 다리를 활짝벌리곤 마치 나를 더 원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는 그녀


그녀의 옆에 놓여진 콘을 자지에 씌우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버렸지요

짧지만 강한 탄식.. 이 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여자를 더럽힐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것 같습니다.

폭발하듯 터지는 지원이의 반응.. 나의 욕망을 더 폭발시켰지요

그 뒤로는 지원이와 찐하게 입을 맞추며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네요


연애가 끝나고서는 바로 정리하는게 아니라 끝날때까지 나의 품에 안겨있는 여자

그러면서 계속 키스를 원하고 나의 손길을 원하던 지원이..

하..... 미치겠네요 지원이 생각하면 지금도 자지가 껄떡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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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0:28: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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