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달림인생 15년
여태 지명한번 안만들어봤다
그만큼 맘에 든 매니저가 없었지
외관적인것도
서비스도
섹스도
물론 하나씩 따지자면 잘 맞는 매니저가 있었지만
굳이 그런 매니저들에게 돈 쓰고싶지 않았다
언젠가는 다 잘맞는 매니저가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보낸게 벌써 15년이다
그리고
나는
15년만에
지명을 찾았다
야간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새로
외관적인것도
서비스도
섹스도
100% 내 취향에 너무나 잘 맞았던 매니저다
세세하게 새로와의 시간을 쓸 생각은 없다
소문 들어보니 뭐 .. 안그래도 얘 유명하던데
아는사람들은 다 알거같다
새로한테 서비스 받고 나오는길
실장님한테 부축받아서 나왔다라는 것 정도만
후기에 남겨놓으면 눈치빠른 사람은 다 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