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30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연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룸빵들 많이 좁혀들고 맘놓고 갈만한 곳이 별로 없다라는
아가씨들 다 마인드 무장이 덜되있고
그런 아가씨들 사이에서 시간만 죽이고 노는게 노는게 아닌 상태로 있다오다보니
한번이라도 좋은기억이 있다면 그곳으로 발걸음을 하게되는게 인지상정...
유앤미는 예전부터 많은 아가씨와 마인드로 승부하던 장소
많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행복햇다능...
유앤미에 두달만에 다시 가게됬을때 땀뻘뻘흘리면서 뛰쳐나오는 태수대표님 보이네요
웃는모습으로 인사하는데 일단 다시금 기분업이 좀되고
아가씨 바로 초이스보여주는데 전에 앉혔던 아이 델고 들어오는데
반가워서 포옹을 했다능 찐하게 대해주던 아가씨라 좋은 기억에 앉히고 다시 스타트
뭔가 썸타는듯한 애교로 살살애간장을 태우는데
여우는 여우라 스킨도 하야이얏고 내 손길도 잘받아주고
뻐뻐도 너무 많이 해소 입술 불으트고
중간에 태수대표님들어와서 술도함께 하잔하고.
하여간 즐거운시간보내고 왔다는
이젠 가면 아가씨좀 많이보고 초이스해야쥐 새로운 여자가 좋은법이여..